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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회사채 매입 종료 때 '베이비스텝' 방식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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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10 13:49 조회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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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준, 회사채 매입 종료 때 '베이비스텝' 방식 쓸 듯
내용 회사채 매입 올해 말 종료…재연장 가능성 "연장 안해도 필요할 경우 다시 꺼내들 수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회사채 매입을 종료할 때 단계적으로 움직이는 '베이비 스텝'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연준의 다음 행보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나티시스 어드바이저스의 잭 재너시윅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이제 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다만 미국 경제나, 기업, 근로자들이 백신이 나올 때까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가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가교에 대해 의회의 추가 부양책과 연준이 회사채 시장에서 결국 빠져나갈 것을 시사하는 "베이비스텝 가이던스"라고 말했다. 재너시윅츠는 "위험은 연준이 그러한 지원을 너무 빨리 빼는 것"이라며 그러나 연준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이용해 회사채 프로그램 중단을 서서히 시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6월부터 '유통시장 기업 신용 기구'(SMCCF)를 통해 개별 회사채 매입을 시작했으며 발행시장에서 직접 회사채를 매입하는 '발행시장 기업 신용 기구'(PMCCF)도 시행했다. 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의 가탐 칸나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연준의 회사채 매입으로 신용시장이 안정되면서 연준의 회사채 매입 속도가 최근 들어 하루 5천만 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고 말했다. 칸나는 "이런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것이 투자 심리에 도움이 되며 투자자들이 위험이 없다고 느끼게 만든다"라며 "자연히 시장의 유동성에 도움이 되며 포드와 같은 기업들이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포드는 정크 등급이지만, 10년짜리 25억달러 대출을 4%의 금리에 차입했다. 지난 4월에 부담해야 했던 금리 수준 9.6%에서 크게 내렸다. 그러나 연준의 회사채 대출 프로그램은 12월 31일에 종료돼 포드가 이 같은 저금리 환경을 계속 누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슈와브 센터 포 파이낸셜 리서치의 캐시 존스 채권 담당 전략가는 연준이 회사채 대출 프로그램을 결국 연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다만, 지난주 미국 선거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향후 재무장관직에 누굴 앉힐지 등 선거 이후 영향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연준의 긴급 대출 프로그램에서 연준과 긴밀히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엔젤 오크 캐피털의 니콜 해먼드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많은 투기등급의 회사들이 초저금리로 발행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 이러한 프로그램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연준이 회사채 매입에 대한 초기 걸림돌을 이번 코로나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미래에 이 같은 상황에서 이를 주요 지원책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이를 연장하지 않더라도 금융위기 당시 사용한 도구를 가져온 의지와 능력으로 볼 때 필요할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사용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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