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美 전문가가 바라본 대선 이후 장세 > 1:1고객상담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주식 / 국내선물 / 항셍지수 / 나스닥 / s&p500 / 오일 등 80가지의 파생상품

주요 뉴스 분석

주요 뉴스 분석
1:1고객상담

네 명의 美 전문가가 바라본 대선 이후 장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03 13:33 조회46회

※고객님의 정보를 소중하게 관리하며, 사전동의 없이 외부 유출을 하지 않습니다.

이름 관리자
연락처 1
제목 네 명의 美 전문가가 바라본 대선 이후 장세
내용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CNBC는 네 명의 시장 전문가가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조망한 선거 이후와 내년의 시장 환경에 대해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그룹의 에드 클리솔드 수석 전략가는 "지난 1900년 이후 모든 선거 주기를 돌아볼 때 우리는 현직 대통령의 승리나 패배, 특히 공화당의 승리나 패배로 시장을 구분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안도 랠리', 즉 선거 후에는 어떤 결과에도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며 "랠리는 현직 대통령의 승리, 특히 현직 공화당원의 승리일 때 훨씬 강했다"고 분석했다.

클리솔드 수석 전략가는 "선거 이듬해에는 이런 경향이 반대가 된다"며 "현직 공화당원의 패배일 때 시장은 더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래서 내 생각에는 정치적 불안의 상당 부분은 정말 펀더멘탈이 아닌 감정에 관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이 되면 누가 백악관에 있는지보다 다른 일이 중요할 것"이라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이기면 세금 인상과 규제 강화의 불안이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것들이 시행되기는 매우 어렵다"고 관측했다.

동시에 "민주당이 상원까지 가져간다 해도 이들 법안 중 일부를 통과시키기 어려울 수 있고, 내년에는 바이든의 최우선 의제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클리솔드 수석 전략가는 "바이든이 몇 년 뒤에는 추진할지 모르는데, 이는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디멘셔널 펀드어드바이저스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부스는 "선거에 대한 예상만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꿔서는 안 된다"며 "큰 변화를 기대할 이유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의 상황을 보면 누가 이기든 불확실성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라며 "변동성 지수는 현재 상승하고 있는데, 누가 이기든 내년에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블리클리 어드바이저리그룹의 피터 부크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사람들은 관점을 바꾸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백신을 갖게 될 것이고, 내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측면에서 훨씬 더 좋은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래서 올해의 패자가 내년의 승자가 될 것이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이번 겨울이 코로나19 종말의 시작으로 가정하고 세상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긍정적인 상황은 금리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커지고, 페달을 밟고 있던 세계의 모든 중앙은행은 이를 뒤집을 만한 이유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부크바 CIO는 "이는 시장에도 시사점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플스 유나이티드 어드바이저의 존 트레이너 CIO는 "채권 금리 상승으로 올해 뒤처졌던 은행주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정말 봐야 하는 것은 은행의 영업이익 성장세인데, 세상의 진보는 우리의 사고가 어디에 있는지를 조금은 알려준다"고 풀이했다.

트레이너 CIO는 "채권 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실적은 괜찮아지겠지만, 우리가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은 지역 은행보다는 (온라인 기반의) 투자 정보기관"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첨부파일